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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69   상속·증여 부동산 시가평가 11% 그쳐…"고가부동산 감정평.. 2024-10-16
9468   가장 느린 법원도 나섰지만…AI변호사, 국민과 직접 못 만.. 2024-10-15
9467   국세청 퇴직 세무서장 사외이사行…조사관 출신들, 회계법인·.. 2024-10-14
9466   상속일이 1년 지났는데 ‘소급 감정’ 상속세 매길 수 있나.. 2024-10-11
9465   부가세 예정 신고납부 25일까지…예정고지 3만명, 예정신고.. 2024-10-10
9464   2명 중 1명 '사치세' 냈다…"낡은 세법? 어느 정부가 .. 2024-10-08
9463   허위서류 내고 취업 숨기고…실업급여 빼먹다 걸려도 '경고'.. 2024-10-07
9462   10월 세무일지…2기 부가세 예정 신고납부 25일까지 2024-10-04
9461   11년간 숨기기까지…재혼했다고 유족연금 박탈, 한해 100.. 2024-10-02
9460   "때렸다고 다 아동학대 아냐" 부모 혼란 줄일 지침 공개 2024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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